
"Pretty In Pink"가 80년대 미국에서 가장 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틴에이지 필름의 타이틀과 타이틀트랙으로 사용되면서("Pretty In Pink"는 영화에 사용되기 위해 1986년에 사운드트랙 버전으로 다시 녹음됐다.) 영국출신 밴드들이 그렇게도 염원하던 미국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한 Psychedelic Furs였지만 단조롭고 어두운 사운드와 언론친화적이지 않았던 그들의 태도는 몇 곡의 싱글 히트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미국시장을 겨냥한 메이저화'의 수순을 밟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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