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첫 자주제작 EP를 제작한 이래 Black Vinyl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으로 발매한 레이블의 첫번째 앨범으로 초반 프레싱은 1977년에 1,000장이 제작되어 Bomp! 매거진의 통신판매를 통해 전량 판매되었다고 한다. 기타리스트 Jeff Murphy의 거실에서 TEAC 3340S 4트랙 테이프 레코더로 녹음했다고 하는 이 음반은 앨범이 구매자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모든 과정을 D.Y.I. 방식으로 고수한, 후에 등장하는 미국의 펑크, 인디/파워팝신의 본보기가 됐던 기념비적인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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