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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9 Punk77 RACHEL SWEET - New Rose(1980)
  2. 2009/03/17 Punk77 RACHEL SWEET - B-A-B-Y(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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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살이 된 Rachel Sweet 이지만 두번째 앨범 「Protect The Innocent」(1980)의 슬리브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첫번째 앨범의 그것과 비교할 바가 못된다.

Stiff-Columbia를 통해 발매된 이 앨범에는 Lou Reed, Elvis Presley 같은 아티스트들의 커버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원곡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조악하긴 하지만 The Damned의 곡이 뉴웨이브 스타일로 편곡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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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13:54 2009/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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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의 나이로 지역 노래자랑에 입상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 Rachel Sweet은 6살이 되면서 본격적인 프로뮤지션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14살 때는 내쉬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몇개의 컨트리 싱글들을 발표하고 Liam Sternberg의 눈에 띄면서 Stiff Records 로 픽업되어 15살에 데뷔앨범 「Fool Around」(1978)을 발표한다.

Elvis Costello, The Damned, Ian Dury & The Blockheads 같은 거물급 펑크뮤지션들의 앨범들을 발매하던 Stiff의 행보를 기억해 볼 때 Rachel Sweet의 레코드 데뷔는 당시로서는 의외의 행보인 것처럼 보여진다. 그러나 컨트리, 뉴웨이브, 펑크, 펍록을 넘나드는 독특하고 원초적인 사운드의 데뷔앨범은 Rachel Sweet을 Stiff에서도 가장 개성있는 뮤지션으로 돋보이게 했음에 틀림없다. 그녀의 소녀이미지(로리타라고 표현하는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도 그러한 경향에 일조했음은 물론이다.

이 앨범은 Brinsley Schwartz, The Rumour, The Records 등 Stiff 소속 뮤지션들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제작되었으나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Stiff 소속 아티스트 들에게 대중적 성공 운운하는것 자체가 애초부터 무리이긴 하다.) 그리고 앨범 발표 이후에는 The Records를 백업밴드로 Be Stiff Tour를 가지기도 했다.

지나치게 일찍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은 탓일까. Rachel Sweet은 80년대 초반에 음악계를 떠나며 이후 새로운 레코드 발표 없이 몇개의 뮤지컬에 간간히 이름을 올리는 활동을 하면서 배우로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1962년생이라는 그녀의 나이를 감안할때 그녀만의 음악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것도 큰 욕심은 아닌 것 같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bobbyshred.com/rachelsweet.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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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00:56 2009/03/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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