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ned'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3/19 Punk77 RACHEL SWEET - New Rose(1980)
  2. 2009/02/08 Punk77 Capatin Sensible - Martha The Mouth(1982)
  3. 2007/05/09 Punk77 THE LORDS OF THE NEW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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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살이 된 Rachel Sweet 이지만 두번째 앨범 「Protect The Innocent」(1980)의 슬리브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첫번째 앨범의 그것과 비교할 바가 못된다.

Stiff-Columbia를 통해 발매된 이 앨범에는 Lou Reed, Elvis Presley 같은 아티스트들의 커버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원곡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조악하긴 하지만 The Damned의 곡이 뉴웨이브 스타일로 편곡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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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13:54 2009/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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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Sensible은 Damned의 초기 베이스 연주자로(그는 원래 기타리스트이다.) Damned가 재결성 되면서 기타로 전향해 모든 곡을 작곡하면서 Brian James가 빠진 공백을 훌륭히 커버했다. 이후 Damned의 대부분 곡을 작곡하는 등 음악적으로 밴드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고딕과 뉴웨이브 성향으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Damned에서 그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빠진 이후의 앨범들이 더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시니컬 하면서 팝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그의 스타일이 Damned의 중기 이후와 어울리지 않았던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첫 솔로앨범인 「Woman And Captains First」(1982)는 그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앨범으로 평이한 팝/뉴웨이브 앨범이긴 하지만 Damned 시절보다 대중적으로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던 히트앨범이기도 하다. ("Happy Talk"은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2007년이 되서야 일본에서 LP 미니어처 시디로 재발매 되었다. 그리고 다른 Captain Sensible의 앨범들과 함께 Damned 팬들에게는 매력적인 콜렉터즈 아이템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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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01:28 2009/02/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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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s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웠던 Lords Of The New Church는 펑크록신에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Damned의 기타리스트 Brian James와 Dead Boys의 Stiv Bators가 중심이 되 1980년에 결성한 밴드이다.
각자 자신의 밴드가 해산을 해 새로운 밴드와 멤버들을 물색하던 두 사람은 Generation XClash의 Terry Chimes등과 접촉하기도 했는데 마침 Jimmy Pursey가 떠나 나머지 Sham69의 멤버들과 Wanderers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베이스 연주자 Dave Treganna와 Bomp레이블의 중요밴드였던 Barracudas의 드러머 Nick Turner까지 끌어들여 펑크수퍼밴드를 탄생시킨다.

매니저였던 Miles Copeland가 제안한 Lords Of Discipline이라는 이름에서 힌트를 얻은 Lords Of The New Church를 밴드이름으로 정한 이들은 고딕펑크적인 이미지와 초기 LA메탈을 섞어놓은 듯한 사운드의 첫앨범《Lords Of The New Church》를 I.R.S.를 통해 발표한다.
두번째 앨범 《Is Nothing Scared》에서는 데릭자먼이 프로듀스한 "Dance With Me"의 뮤직비디오가 MTV를 통해 자주 전파를 타게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긴 했지만 동시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뮤직 비디오의 내용(데릭자먼의 취향으로 볼땐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때문에 비난을 받으며 밴드의 인기도 점차 잃어가기 시작한다.
1984년,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Method To Our Madness》을 발표한 이후 마돈나의 "Like A Virgin"을 커버한 싱글과 베스트앨범, 라이브 앨범들을 발표하지만 더이상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1989년 밴드도 공식적으로 해산한다.
Stiv Bators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2001년 Brian James는 예전의 멤버들을 다시 모아 몇번의 라이브를  갖기도 했다.

노낙경 (2003-07-25 15:58:35) 
진짜 수퍼 밴드라는 말이 맞을 듯... 스티브 베이터즈의 광 팬인 마이클 먼로 (하노이 록스 보컬)이 최고의 밴드라고 추켜세우는데, 골수 펑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어필하지 못할 사운드...

노낙경 (2003-07-25 16:00:30)
추천곡: Russian Rou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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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7:59 2007/05/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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