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밴드명과 더불어 크러스트나 D-beat 장르 외에 별다른 상상력을 요구하지 않는 슬리브 디자인, 경제적으로 채워넣은 6곡의 짧고 빠른 트랙들까지「Controled In The Frame」은 장르가 가지고 있는 인상적인 모습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Bastard는 컴필레이션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고 한 장의 7인치 EP와 한 장의 LP를 발매했다고 한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의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이 걸작 7인치는 얼마전 팬진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집구석 레코드를 통해 오래 전에 구입했다. 더 이상 이런 앨범들을 배포하지 않는 집구석의 개점휴업상태가 아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그날이 또한 기대되기도 한다.



"Tragic Insane"
"Spend Your Life"
"Spend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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