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4/05 Punk77 REBELLION AT EASTER(1966)
  2. 2007/05/10 Punk77 BOOMTOWN RATS
  3. 2007/05/04 Punk77 STIFF LITTLE FINGERS

REBELLION AT EASTER(1966)

Rebel Music | 2009/04/05 16:25 | Punk7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일랜드의 소설가이자 작곡가로 20세기 아일랜드 포크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Dominic Behan은 문학가 집안에서 태어나 사회주의자이자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로 일생을 살았다. - 그의 아버지는 IRA의 일원으로 아일랜드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형은 유명한 IRA 시인 Breandan Behan, 어머니 Kathleen은 아일랜드의 구전가요의 수집가였고 외삼촌 Peader Kearney는 후에 아일랜드 국가가 되는 'The Soldiers' Song'의 작곡자이다.

Rebellion At Easter는 1916년 부활절 주간(Easter Week)에 더블린에서 일어났던 아일랜드 독립운동(Easter Rising이라 불리운다. 이는 1798년에 일어났던 운동 이후 최대의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운동으로 기록된다.)의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TV Documentary로 23곡의 아일랜드 투쟁가요와 그에 얽힌 코멘트들이 함께 소개된다.

Erin Go Brath - Dominic Behan

Peadar Kearney의 곡으로 "Erin Go Bragh"라는 게일어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는 Long Live Ireland정도로 해석되며 현재 아일랜드의 삼색국기 이전에 사용되던 국기에 새겨져 있던 문구이다.

The Soldiers' Song - Corus inc. Eddie Colgan & Dominic Behan
 
Kathleen의 오빠이자 Dominic Behan의 외삼촌인 Peader Kearney가 1914년 조직된 Irish Volunteers(후에 IRA가 됨.)의 행진곡으로 작곡했으며 후에 아일랜드가 독립하고 "God Save Ireland"를 대신해 아일랜드의 국가(Irish National Anthem)가 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4/05 16:25 2009/04/05 16:25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755

Post Comments

Serect
Submit
뉴웨이브의 1세대 그룹인 Boomtown Rats는 아일랜드 출신의 젊은 펑크/뉴웨이브 밴드들의 선구자적인 밴드로 평가받았다.
1975년 Bob Geldof (vocals), Grey Roberts (vocals/guitar), Johnny Fingers (keyboards), Pete Briquette (bass), Simon Crowe (drums)의 멤버로 결성된 밴드는 런던으로 가기 전 에너지 넘치고 멜로딕한 곡들이 상업적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Ensign Records와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을 발표해 UK 차트에 진출한다.

전형적인 70년대풍의 펑크넘버 "Looking After No. 1"과 "Mary Of The Fourth Form"은 모두 차트 20위까지 오르고, 다음해 여름 발표한《A Tonic For The Troops》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다. 그중 "She's So Modern"과 익살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Like Clockwork"는 싱글커트 되기도 한다. 1978년 11월에는 신랄한 도시풍의 저항가인 "Rat Trap"이 히트했으며 UK 차트 1위를 차지한다.
R&B에 기초를 둔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여전히 직선적인 펑크밴드로 분류되었으며 고향 아일랜드에서는 여전히 환영받지 못했으나 Bob Geldof의 유별난 화술덕택에 항상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세번째 앨범《The Fine Art Of Surfacing》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8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학교 수위와 교장을 살해한 미국의 십대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I Don't Like Monday"는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고백하는 자리에서 "나는 월요일이 싫어요. 월요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죠."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Johnny Fingers라는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한 그해 가장 히트한 팝 싱글중 하나가 되었다. 이 곡은 UK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omeone's Looking At You"도 히트를 기록했다.

Boomtown Rats는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고국인 아일랜드에서는 푸대접을 받았는데 UK 차트 5위를 기록한 "Banana Republic"에서 잉글랜드 황실의 똘마니 역할을 하고 있는 북아일랜드를 비판하기도 한다. 1982년이 되자 밴드는 비평과 상업적인 성공에서 점차 멀어져갔다. 이후 발표된 앨범들도 이미 그들의 시대가 지나갔음을 인정해야 했다.
 
한편 Bob Geldof는 이디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한 Band-Aid를 기획해 자신의 밴드와 85년 7월 13일 무대에 서며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다음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Dublin's Self Aid라는 자선 콘서트에 Boomtown Rats와 함께 출연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Band Information / #·A·B·C·D·E·F" 분류의 다른 글

THE BOYS (0)
DICTATORS (0)
CHAOS UK (0)
CIRCLE JERKS (0)
DEAD BOYS (0)
2007/05/10 16:49 2007/05/10 16:49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262

Post Comments

Serect
Submit
사용자 삽입 이미지
Highway Star라는 커버밴드으로 출발한 아일랜드 출신의 펑크밴드이며 1977년 Clash의 벨파스트 공연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Jake Burns(vocal/guitar)를 중심으로 Henry Cluney(rhythm guitar), Ali McMordie(bass), Brian Falloon(drums)로 결성되었으며 아일랜드 최초의 뉴웨이브 밴드로 기록되었다. 초기 드러머였던 Gordon Blair는 다른 펑크밴드 Rudi로 옮겨갔다.

유명한 록 저널리스트인 Gordon Ogilvie는 밴드의 라이브를 보고 감동하여 바로 매니저이자 작사 파트너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밴드는 곧 자신들의 레이블인 Rigid Digits Lable에서 첫번째 싱글 "Suspect Device/Wasted Life"를 발표한다. 이 싱글은 처음에 350장을 찍어냈는데 BBC의 디스크 자키인 John Peel이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 싱글을 소개하며 전량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두번째 싱글 "Alternative Ulster"는 Rough Trade를 통해 발표되었다.

Tom Robinson Band와 함께 메이저 투어를 돌던 밴드는 Island Records와 계약을 맺으나 첫번째 앨범《Inflammable Material》은 Rough Trade를 통해 발표되었다. 데뷔앨범은 북아일랜드를 둘러싼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감정을 노래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록 음악과 러브송까지도 담고 있었다. Brian Falloond이 떠나고 Jim Reilly가 들어온 두번째 앨범《Nobody's Heroes》에서 dub, raggae,pop등 더욱 다양한 요소들을 담아냈으며 자신감에 차 있으면서 수수한 이미지는 열성적인 소수 추종자들을 끌어모으게 했다. Gordon Ogilvie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은 비평가들의 반응도 여전히 호의적이었다.

라이브 앨범《Hanx!》의 실패 이후 발표된《Go For It》은 밴드의 인기를 절정에 달하게 하였다. 짧은 미국투어 이후 Jim Reilly는 전 Tom Robinson Band의 드러머였던 Dolphin Taylor로 교체된다. 1982년 발표된《Now Then》에서는 한층 부드러워진 사운드와 pop-rock적인 성격으로 인해 많은 골수팬들을 실망시켰다.
다음해 Jake Burns는 그룹을 떠나 자신의 그룹 Jake Burns And The Big Wheel을 결성한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은 SLF의 음악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고 밴드 해산 후 Jake Burns는 BBC Radio 1의 방송 프로듀서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Henry Cluney가 자신의 고향 아일랜드에서 기타를 가르치고 있는 동안 Ali McMordie는 자신의 그룹 Fiction Groove를 결성하고, 같은 지역 출신인 시네이드 오코너의《The Lion And The Cobra》앨범제작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Dolphin Taylor는 잠시 Tom Robinson Band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이후 우연히 재결합한 이들은 계속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계속된 투어에 지친 Ali McMordie는 그룹을 떠나고 대신 그룹의 오랜 친구였던 Bruce Foxton(ex-Jam)을 맞이했다. 1991년 가을 대규모 투어를 가진 밴드는 새앨범《Flags And Emblems》를 발표한다.


Dorchick (2005-08-12 01:23:39)
The Irish Clash?? 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음.
어찌됐거나 아주 좋아하는 밴드중에 하나. 레게, 스카 사운드 아주 다분함.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5/04 17:38 2007/05/04 17:38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413

Post Comments

Serect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