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Laaz Rockit이 80년대의 대표적인 Bay Area Thrasher로 그 명성이 높지만 초기의 음악들을 전형적인 Thrash Metal로 분류하기에는 오리지널리티가 확실한 편은 아니었다. (Bay Area 스타일이 원래 그렇게 출발했다고 하면 할 말은 없다.)

파워메탈 스타일에 헤어메탈(옷차림을 보라!)의 취향까지도 엿보이는 풋풋한 초기의 모습은 다음 앨범 <Know Your Enemy>(1987)의 중도적인 모습을 거쳐 <Annihilation Principle>(1989)에서 비로소 완벽한 Thrasher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 그래서인지 데뷔앨범 <City's Gonna Burn>(1984)과 이 앨범 <No Stranger To Danger>(1985)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잘 들려지지 않는 앨범들 중 하나이다.

90년대 중반에는 Gack이란 밴드로 이름을 바꿔 잠시 활동하고 최근에 재결성 되어 새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27 18:52 2008/11/27 18:52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679

Post Comments

  1. townhallhq 2008/11/28 18:24

    우오 라즈로킷 저앨범은 첨보네요!

  2. Punk77 2008/11/29 00:55

    ㅋ 좀 인기가 없는 앨범이죠.. 스래쉬의 양식화된 모습이 좀 지루하다면 이 앨범을 들어보는것도 색다른 느낌이 들겁니다..

  3. sunshine 2011/09/11 19:13

    초기음반들은 역시 파워메틀의 포스가 강해요~ㅋLP쟈켓이 너무 멋지구요~
    저는 이들의 앨범중에서도 91년작"Nothing$ $acred를 참 좋아하고 많이 즐겨들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테스타멘트와 비슷한 색깔의 사운드를 내는 밴드라 느껴져서 정말 좋아했구요~
    스피드하면서 묵직한 헤비 스래쉬 리프가 이들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아~오늘 Greed Machine,The Enemy Within같은 곡들을 들으며 이들의 헤비함의 기운을 느껴봐야겠네요~

    • Punk77 2011/09/12 08:09

      옷입은 것만 봐도 포스가 확실히 나오네요 ㅎㅎ

  4. sunnyside 2011/12/14 15:29

    얼마전에 예전엔 구하기 힘들었던 know your enemy 이전의 음반들을 쭉 들어봤는데 너무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자켓빨로 먹고들어간 앨범들 같았는데 당시에 들었던 annihilation principle이나 Nothing$ $acred 같은 후기 앨범들이 훨씬 낫더군요.

    • Punk77 2011/12/16 10:57

      후기 앨범들이 낫죠^^ 근데 가끔 들어보면 또 괜찮습니다 ㅎ

Serect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