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던 영국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의 미국상륙은 MTV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메이저 시장으로 점차 그 세력을 넓혀 갔는데 1983-84년은 2nd British Invasion으로 명명된 그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시기로 Duran Duran의 'Sing Blue Silver' 투어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 물론 많은 밴드가 이 과정에서 미국시장을 의식한 나긋나긋한 스타일로 변질되어 가긴 했다. UK출신임을 내세웠던 초기와 달리 밴드가 영국출신이냐 미국출신이냐를 구분하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영국에서처럼 대중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싱글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는 앨범에 수록되지는 않았는데 같은 해 Capitol에서 데뷔앨범이 재발매 되면서 함께 수록됐다.




"Monster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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