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컬 하면서 팝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그의 스타일이 Damned의 중기 이후와 어울리지 않았던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첫 솔로앨범인 「Woman And Captains First」(1982)는 그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앨범으로 평이한 팝/뉴웨이브 앨범이긴 하지만 Damned 시절보다 대중적으로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던 히트앨범이기도 하다. ("Happy Talk"은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2007년이 되서야 일본에서 LP 미니어처 시디로 재발매 되었다. 그리고 다른 Captain Sensible의 앨범들과 함께 Damned 팬들에게는 매력적인 콜렉터즈 아이템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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