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uvola의 모터헤드로도 불리우는 핀란드의 파워풀 트리오 Peer Günt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으로 밴드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초기 앨범들 3장의 하일라이트를 집대성 해 놓았으며, 80년대에 언더그라운드 헤비메탈 밴드들을 발굴하던 프랑스의 Black Dragon Records 산하 High Dragon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
90년대에 들어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드러머 Twist Twist는 핀란드의 또 다른 명물 Leningrad Cowboys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Exodus의 Gary Holt와 Rick Hunolt가 만든 The H-Team이 프로듀싱한 시애틀의 Thrash Metal 밴드 Panic의 데뷔앨범이다.
MTV의 Headbangers' Ball에 방영됐던 "Blackfeather Shake"와 "High Strung" 같은 곡들은 앨범 내에서도 돋보이는 트랙들로 The H-Team의 역량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lackfeather Shake"는 crow, pumas 같은 아프로-아메리칸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들과 가사 전체적인 내용이 인종주의에 근거하고 있다는 팬들의 강한 의심을 받고 있다.
Panic은 1993년에 한 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고 해산했는데 활동 기간 내에 앨범 발매 말고 활발한 활동은 하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리오 The Rods의 두 번째 앨범으로 뉴욕판 NWOBHM의 풋풋함이 있었던 전작의 노선에 마초분위기 풍기는 강력한 파워메탈의 색깔이 입혀지면서 완성도가 더해졌다. 80년대 중반에 밴드활동을 중단했던 이들은 오리지널 멤버로 재결성해 2011년 신보「Vengeance」를 통해 빈티지 헤비메탈의 정수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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